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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소 부위 채끝, 알등심, 우둔살, 꾸리살을 이용한 육회 레시피

사시미로 이용할 수 있는 채끝, 알등심, 우둔살, 꾸리살을 이용한 육회 레시피

화동갈비에서 선보이는 육회 레시피, 셰프 경영인이라면 가져야할 마인드

 

 

고기집 사장님이 직접 선보여 주시는 화동갈비 육회 만드는 비법입니다. 또한 사장님이 장사를 잘하는 비법까지 알려주시니 꼭 참고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육회로 쓰이는 부위는 근간지방이 적고 익힐수록 질긴 부위로 사용합니다.

본연의 가지고 있는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최대화시켜 맛볼 수 있는 부위로 채끝, 알등심, 우둔살, 꾸리살 정도가 있는데요.

각각의 차이는 씹히는 정도의 차이와 가격대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 순위로 매기자면 채끝살> 알등심> 우둔살> 꾸리살입니다. 하지만 씹히는 정도의 차이는 직접 우리가 씹으면서 느끼기엔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네요^^;

 

육회

 

재료.

소고기(채끝살, 알등심, 우둔살, 꾸리살), 소금 1, 후추 1, 설탕 1, 참기름, 다진마늘, 배 1/4

 

Index.

1.일단,소고기 재료를 다듬을때에는 기름 부위는 될 수 있음 다 제거를 하고 얇게 썰어 주셔야 합니다.

Tip. 기름 부위는 육회용으로 옳지 않기 때문인데요. 기름 부위가 많을수록 기름진 맛 때문에 깔끔하지 못한 맛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죠.

다듬는게 싫으시다면, 정육점사장님께 육회로 쓸거라고 하면 용도에 맞게 썰어주실겁니다~

2.육회로 썰때에는 1mm의 두께로 썰어 주셔야 하구요

화동갈비 사장님께서는 흔히 육사시미로 쓰이는 채끝, 알등심, 우둔살로 육회를 만든다고 하셨지만 꾸리살로도 육회의 속성은 같기 때문에 육회로 만들 수 있답니다.

3.소금, 후추, 설탕 1스푼 참기름 듬뿍~ 넣습니다.

4.그 위에 다진 마늘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 놓습니다.

5.썰어놓은 육사시미를 넣어 섞어줍니다.

Tip. 섞을때에는 소스가 묻어날 수 있도록 손가락을 육사시미 사이사이에 짚어 넣어 돌려 섞어줍니다.

  1. 배를 채 썰어 넣어 섞어줍니다.

완성!

 

 

 

여기서 끝난게 아니죠.

한국 셰프들이(주방장이) 음식점을 차리면 실패로 돌아가는가에 대해서 얘기를 해줍니다.

 

왜 한국 셰프들이 음식점을 차리면 실패로 돌아가는가

손님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요.

 

‘내가 경력이 몇년인데!!’

손님이 음식이 맛이 없다라고 얘기하는데 셰프 출신의 경영인들은 자기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경영인이라면 손님입장에서 바라보고 바꿀 수 있는 부분을 바꾸어야 합니다.

 

결국 자기가 가지고 있는 고집아집때문에 많은 셰프분들이 경영을 하고 망한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손님에 모든 것을 맞춰주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기준경영철학의 잣대를 놓고 손님과 맞추어 가야 한다라고 얘기해 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얘기들은 경영인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기본과도 같은 마인드인 것 같습니다.

어떤 사업을 시작한다는건 이 사회에 어떤 무언가를 제공해주겠다는 것과 일맥상통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내 고집과 아집에 의해서 사람들과 소통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경영하겠다는건 소비자 입장에서 교환가치의 의미가 사라지기 때문이지요.

 

셰프분들이라면 경영에 대한 마인드 보다는 음식에 대하는 태도음식을 만들때의 철학을 경영에 그대로 적용하면서의 문제점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어쩌면  셰프이기 때문에 당연히 가져야할 마인드이긴 하지만 경영인이 된다면 꼭 한번 짚어봐야할 얘기인 듯 합니다^^.

 

레시피에 이런 얘기까지 있을줄이야!!! 앞으로도 이런 좋은 얘기가 있는 동영상이 있음 언제든 가져와서 알려드릴 수 있는 셰프의 애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두둥!! 오늘도 맛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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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thoughts on “소 부위 채끝, 알등심, 우둔살, 꾸리살을 이용한 육회 레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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