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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Roast)와 스테이크(Steak)의 차이점

로스트(Roast)와 스테이크(Steak)의 차이점

뼈의 유무의 차이, 썰어 놓은 두께의 차이, 쓰이는 레시피의 차이

 

예전부터 로스트와 스테이크의 특별한 차이점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궁금했었고, 이를 언제한번 정리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워낙에 헷깔리면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헷깔릴 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조금만 생각해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가볍게 써보려고 합니다. 다들 준비되셨나요?!🙋

 

로스트와 스테이크의 차이점은 크게 세가지로 나누어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뼈의 유무의 차이, 두께의 차이로 외관상의 다른 모습이 있구요.

또 하나 가장 구분하기 쉬운 점은 쓰이는 레시피의 차이에 따라 다르다는 점입니다.

 

 

1. 뼈의 유무의 차이

일반적으로 로스트는 뼈가 없는 상태에서 만나는 경우가 스테이크보다 훨씬 많습니다.

목심의 스테이크나 꽃등심등의 스테이크를 굽기 위해 직접 마장동이나 정육점에 가서 사게 되면 뼈와 함께 발골된 스테이크 부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스트 같은 경우 뼈가 있는 발골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하네요.

 

 

2. 썰어 놓은 두께의 차이

로스트(Roast)같은 경우 스테이크보다  훨씬 두껍습니다.

로스트는 장시간에 오래 익히는 레시피가 적용되기 때문에 스테이크보다 두껍게 썰어 조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로스트는 대략 3~4인치(inch) 정도가 이상적입니다.

스테이크는 대략 1인치(inch) 정도의 두께로 굽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 부분을 잘 이해하셔야지만, 소고기를 준비하실때 실수없이 준비하실 수 있겠죠.

 

chuck-blade-roast-and-steak

사진으로 이해해보자면 이렇습니다. 같은 목심임에도 불구하고 왼쪽에 있는 것은 로스트용 오른쪽에 있는 것은 스테이크용이지요. 육안으로 봐도 어떤 용으로 쓰일건지 감이 오시나요?

 

 

3. 쓰이는 레시피의 차이

가장 다른 점을 고르라면 이 부분일 수 있는데요. 확실히 로스트와 비프의 차이점은 여기서 판가름 날 수 있습니다.

로스트는 100℃ 미만의 온도에서 장시간 오븐에 익히는 방식으로 흔히  오래 익히는 방법으로 스튜 등을 해먹을 수 있구요.

목심스튜레시피

목심 스튜 레시피

 

스테이크 같은 경우 불에 직접 닿게 하여 굽는 방식으로 좀 더 테크닉을 요하는 레시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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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의 초 간단한 스테이크 레시피

 

이해가 다들 잘 되셨는지요?! 정말 간단하면서도 약간은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리의 식재료는 어떤 것보다 좀 더 면밀하게 따져보고 생각할 필요가 있지요.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 그 맛의 정도까지 좌우가 될 수 있으니깐요~😋

오늘도 맛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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