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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local food), 푸드산업의 초미의 관심사

이커머스의 새로운 전환점, 로컬푸드

 

이제는 백화점 브랜드에서도 활발한 도입을 하고 있는 로컬푸드산업

딸기를 알아보는 도중, 흥미로운 기사를 하나 발견했다.

분명 제목은..

푸드산업기사01

‘새벽딸기’ 당일 수확한 유기농 작물이지만 오히려 저렴…왜?' 였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유통과정에서의 마진을 없애고 다이렉트로 각 백화점에 연결되는 프로세스를 마련하여 윈윈전략의 로컬푸드(새벽딸기)를 홍보하고 있었다.

전문: http://news.donga.com/3/all/20150303/69926836/1

 

글 전문 중.

"최근 국내에서도 점차 신선하고 값싼 로컬푸드(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들은 새벽에 수확해 당일 판매하는 신선식품 종류를 늘려가는 추세다. 미국과 영국 등지에서 시작된 로컬푸드 운동은 환경과 건강을 위해 가까운 지역에서 생산된 먹을거리를 그 지역에서 소비하자는 취지를 가지고 있다."

"신세계백화점도 이달부터 서울 강동구에서 쌈 채소 농사를 짓는 도시농부 2명과 계약을 맺고 ‘강동 도시농부 아침야채’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6월부터는 오이, 고추 등 채소류 구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전국 45개 점포에서 거리 50km 이내에 있는 농가의 수박, 사과, 배 등 100여 가지 농산물을 직매입해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년까지는 참여점포를 두 배로 늘려 160여종의 로컬푸드를 판매할 방침이다."

 

 

사실 요새 로컬푸드로 사업장이 많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 트랜드를 파악하고 큰  기업 (백화점 등)에서 발맞추어 움직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듯 하다.

참 신기한 것이 불과 3년 전만 하더라도 유기농식품, 식재료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은 단순히 '돈이 여유로운 사람이나 찾는 것'에 그쳤고(그 대표적인 유기농 브랜드 올가.),  사회적인 문제(식품에 대한 불신)와 중간 마진의 값 부풀리기 등으로 식재료에 대한 불만이 쌓여가고 있을때 쯤! 등장한 로컬 푸드 운동!! 착한 가격과 신선한 재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되면서 사람들의 인식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요즘이다.

 

그렇다면 로컬푸드의 정확한 정의는 뭘까?

생산지에서 소비자까지의 거리를 가능한 줄여 먹거리의 신선도와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산화탄소 등 농산물 이동 과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며, 나아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사회적 거리를 줄일 수 있는 산업을 일컫는다.

 

 

이커머스의 로컬푸드 사이트는?

로컬푸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인터넷에서 입지를 단단히 자리잡고 있는 두 회사가 있다.

헬로네이처마켓컬리이다. 이들의 각각의 장단점은 너무나 재미있는 부분이 많다. 마치 남자와 여자 같달까?! 좀 더 자세하게 얘기는 나중에 면밀하게 다루어 보려고 한다.

또한, 다른곳과 다른 클라우드 펀딩으로 혁신을 꽤하고 있는 농업펀드

아예 실질적으로 로컬농업(수경재배)을 통해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만나박스

이 글을 만들기 위해 조사하다 알게된 더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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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컬푸드의 연관 검색어를 찾아보니 주부들이 직접 매장으로 가서 사는 수요가 먼저 시작되서 그런가 '지역이름'로컬푸드라고 떴다. 내가 소개한 각각의 사업체는 인터넷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이커머스산업이고 이들은 각각의 다른 포지셔닝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특징들이 다르다. 이곳을 하나씩 면밀하게 관찰하면서 로컬푸드의 트랜드 흐름을 살펴보자!

 

마무리

헬로네이처나 마켓컬리, 전 게시물에 소개한 적도 있긴한데 너무 피상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이번에 아예 디지털 마케팅 관점을 중심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 사실 이 썰을 다 풀다보면  백화점 브랜드의 입지도 알게 되겠지!?

3 thoughts on “로컬푸드(local food), 푸드산업의 초미의 관심사

  1. 한국에도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다니 좋은 소식입니다. 로컬푸드 사이트 정보 감사합니다. 터키에는 아직도 매주 다른 요일에 다른 동네에서 장이 서요. 구지 수퍼에 가지 않아도 농부들이 기른 채소와 과일을 살 수가 있답니다.
    블로그 정말 잘 만드셨네요. 부러워요~~쉐프님!

  2. 아~ 안녕하세요. 터키에도 로컬푸드시장이 활발한가 보네요~:D 요새 푸드테크에 관심이 많아서요. 앞으로의 글에 기대 더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3.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누군가의 머리속에서 멤돌았던 현지 생산된 식재료에 대한 구매가 현실화가 되었네요. 한국에 갔더니 가장 기본이 되는 식재료의 가격이 상당히 높은 편이라 놀랐습니다. 제가 다녀본 경제 선진국에서는 생필품에 대한 물가가 안정화가 이뤄진 듯 하더군요. 외식가격은 높지만(서비스 비용) 현지 슈퍼나 시장에서 사는 가격은 높지 않았습니다. 한국도 앞으로 유통마진을 줄여서 소비자들도 저렴한 가격에 신선한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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